정치 나세웅 與, 'MB 국정원 사찰' 박형준 책임론 "진실 백일하에" 與, 'MB 국정원 사찰' 박형준 책임론 "진실 백일하에" 입력 2021-02-24 11:39 | 수정 2021-02-24 11: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더불어민주당은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정무수석이던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자에 대해 불법 사찰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사찰 보고서 배포처가 민정수석실 정무수석실로 돼 있다"며 박 후보자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실이 백일하에 드러날 일인데 뻔한 정치적 공세로 은폐하려는 처신"이라고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어 신동근 최고위원은 "20만 건 불법 사찰은 경악할 노릇"이라며 "불법사찰을 주도하고 공모한 자들은 영원히 정치권에서 퇴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국정원 사찰 #박형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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