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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부산行…"가덕 신공항, 국토부가 의지 가져야"

문 대통령 부산行…"가덕 신공항, 국토부가 의지 가져야"
입력 2021-02-25 14:30 | 수정 2021-02-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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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부산行…"가덕 신공항, 국토부가 의지 가져야"
    문재인 대통령이 신공항 건설을 추진중인 부산 가덕도 해상을 찾아 "특별법이 제정되는 대로 관련 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진행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이른바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현장 점검을 위해 부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15년간 지체되어 온 동남권 신공항 사업부터 시작하겠다" 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가덕 신공항은 여러 부처가 협력해야겠지만 국토교통부가 의지를 가져야 한다" 면서 "사업 방향이 바뀌어 곤혹스러움이 있겠지만 국토부가 책임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고 주문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가덕 신공항을 사실상 '반대' 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된 데 대해 변창흠 국토부 장관은 "현재는 관계기관의 이견이 해소되었다" 며 "법안이 통과되면 신공항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보고했다고 청와대는 덧붙였습니다.

    '동남권 메가시티' 는 부산과 울산·경남을 '수도권' 과 같은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는다는 구상으로, 문 대통령의 오늘 방문은 "보궐선거와 무관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 행보로 오래전 결정된 행사" 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오늘 방문에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등 당정청 주요 인사들과 김경수 경남지사 등이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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