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손병산 정 총리, 영동 폭설에 "국민 안전 위해 신속 조치" 긴급 지시 정 총리, 영동 폭설에 "국민 안전 위해 신속 조치" 긴급 지시 입력 2021-03-01 22:53 | 수정 2021-03-01 22: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강원 영동 지역 폭설과 관련해 "폭설 지역의 도로 정체를 해소하고, 차량 안에 있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신속히 조치를 취할 것"을 정부에 긴급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습기를 머금어 무게가 나가는 이번 눈의 특성을 고려해, 비닐하우스 등 붕괴 우려가 있는 시설에 대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도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내일 아침 출근 시 교통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제빙 작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부처에 주문했습니다. #정세균 #영동 #폭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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