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국현 문 대통령, 다음 달 기후회의서 바이든과 첫 화상 면담 가질 듯 문 대통령, 다음 달 기후회의서 바이든과 첫 화상 면담 가질 듯 입력 2021-03-03 15:32 | 수정 2021-03-03 15:4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화상으로 열리는 세계기후정상회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처음으로 마주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4월 22일 열리는 세계기후정상회의에 참여하는 방안을 놓고 주최국인 미국과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회의는 화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만남이 성사된다면 두 정상은 기후변화 공동대응과 코로나19 대응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계획입니다. #문재인 #바이든 #한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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