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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양자대결 구도 안갯속…여론조사마다 '엎치락뒤치락'

서울시장 양자대결 구도 안갯속…여론조사마다 '엎치락뒤치락'
입력 2021-03-08 09:43 | 수정 2021-03-0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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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장 양자대결 구도 안갯속…여론조사마다 '엎치락뒤치락'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양자 대결로 펼쳐질 경우 혼전 양상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넥스트리서치가 SBS의 의뢰로 지난 5일 서울 유권자 819명을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맞붙을 경우 각각 38.3%와 36.6%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맞불을 경우에도 박영선 39.1%와 안철수 39.4%로 역시 오차범위 내에서 혼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3자 대결에선 민주당 박영선 후보 30.7%,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23%,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23%로 박영선 후보가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야권 단일후보가 민주당 박영선 후보에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습니다.

    여론조사업체 입소스가 중앙일보 의뢰로 지난 5일과 6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1천4명을 조사한 결과, 야권 단일후보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나설 경우 47.3%의 지지율로 민주당 박영선 후보 39.8%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7.5%로, 오차범위 밖이었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로 단일화될 경우, 오 후보가 45.3%의 지지율로 박 후보 41.6%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자 대결 구도에선 박영선 후보가 35.8%로, 26.4%의 안철수 후보, 24.2%의 오세훈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넥스트리서치 여론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42%포인트이며, 입소스 여론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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