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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오-안, 콩밭 잘 안 되니 시장 선거 나온 후보들" 직격탄

박영선 "오-안, 콩밭 잘 안 되니 시장 선거 나온 후보들" 직격탄
입력 2021-03-10 10:18 | 수정 2021-03-1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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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오-안, 콩밭 잘 안 되니 시장 선거 나온 후보들" 직격탄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국민의힘 오세훈·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향해 "마음이 콩밭에 있다가 잘 안 될 것 같으니 서울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나온 후보들"이라며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새아침'에서 야권의 단일화 논의를 '단일화를 위한 단일화'라고 규정하면서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서울의 가장 큰 변화는 돌봄 영역"이라며 오 후보를 겨냥해 "무상 급식과 관련해 아이들 밥그릇에 차별을 두자고 주장하다가 불명예 퇴진한 후보"라며 "이런 후보에게 진정한 돌봄을 기대할 수 있겠냐"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또 안 후보에 대해선 "새 정치하겠다고 지난 10년 동안 계속 갈지자 행보를 했다"며 "이런 후보가 서울시민의 돌봄 문제에 있어서 많은 문제점이 노출될 것"이라고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특히 안 후보가 "故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으로 불렀던 남인순·진선미·고민정 의원을 캠프에서 쫓아내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남성 우위의 가부장적이고 여성 비하 발언으로 느껴졌다"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박 후보는 3자 대결은 유리하지만 양자대결은 불리하다는 최근 여론조사에 대해 "선거가 아직 많이 남았고 여론조사는 늘 흐름이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지금은 큰 의미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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