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늘었습니다.
국방부는 경기도 광주의 육군 부대 군무원 1명이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돼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기도 연천 육군 부대 병사 1명도 휴가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들과 접촉한 인원들 모두 검사를 실시했지만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군내 확진자는 모두 619명이 됐습니다.
정치
손령
군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2명 추가…619명 누적 확진
군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2명 추가…619명 누적 확진
입력 2021-03-13 11:06 |
수정 2021-03-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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