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손병산 靑비서관 '쪼개기 매입' 의혹…"어머니 권유, 신도시와 무관" 靑비서관 '쪼개기 매입' 의혹…"어머니 권유, 신도시와 무관" 입력 2021-03-15 19:53 | 수정 2021-03-15 19: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신동호 청와대 연설비서관이 10여년 전 이른바 '지분 쪼개기' 방식으로 땅을 매입해 '투기' 가 의심된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청와대가 "어머니의 권유로 구입했고 신도시와는 무관한 곳"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신 비서관이 지난 2009년 경기도 동두천의 8천여 제곱미터 땅을 21명이 나눠 갖는 방식으로 사들였다며, 부동산 투기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청와대 #연설비서관 #투기 의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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