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외교장관 회담 인사말하는 블링컨 미 국무장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이 이메일과 전화메시지로 북한에 접촉을 시도했지만, 미국의 '시간끌기 속임수'로 여겨 대응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은 미국이 포괄적인 제재와 군사훈련 등으로 위협을 지속한다며 '강대강, 선대선', 힘에는 힘, 선의에는 선의로 대응하겠다고 주장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전재홍

한미 외교장관 회담 인사말하는 블링컨 미 국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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