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안일환, 이억원, 안도걸 [청와대 제공]
또 기획재정부 1차관엔 이억원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을, 2차관엔 안도걸 기재부 예산실장을 각각 내정했습니다.
청와대는 "대내외 엄중한 경제 상황에서 집권 후반기 현안과 경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새로운 도약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제분야 인사와 함께 발표된 새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엔 김인걸 서울대 명예교수가 내정됐습니다.
엄지인

(왼쪽부터) 안일환, 이억원, 안도걸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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