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나세웅 여야 마지막 주말 유세…부활절 행사 등 표밭갈이 여야 마지막 주말 유세…부활절 행사 등 표밭갈이 입력 2021-04-04 05:58 | 수정 2021-04-04 05:5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4.7 재보궐선거를 앞둔 마지막 일요일인 오늘 여야 후보들은 부활절 예배 등에 참여하며 막바지 유세전에 나섭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부활절 행사에 참석한 뒤 전통적 텃밭인 노원구와 도봉구에서 집중 유세를 펼칩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서초구 세빛섬 한강변에서 시민들을 만난 뒤 부활절 연합 예배에 참석합니다. 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등 지도부는 서울에서,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부산에서 각각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박영선 #오세훈 #선택 2021 #선택2021 #서울시장 #보궐선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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