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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마지막 주말 유세…부활절 행사 등 표밭갈이

여야 마지막 주말 유세…부활절 행사 등 표밭갈이
입력 2021-04-04 05:58 | 수정 2021-04-0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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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마지막 주말 유세…부활절 행사 등 표밭갈이

    [사진 제공: 연합뉴스]

    4.7 재보궐선거를 앞둔 마지막 일요일인 오늘 여야 후보들은 부활절 예배 등에 참여하며 막바지 유세전에 나섭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부활절 행사에 참석한 뒤 전통적 텃밭인 노원구와 도봉구에서 집중 유세를 펼칩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서초구 세빛섬 한강변에서 시민들을 만난 뒤 부활절 연합 예배에 참석합니다.

    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등 지도부는 서울에서,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부산에서 각각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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