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두 후보는 오늘 오후 2시 방송기자클럽이 주최하는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부동산 문제 등을 놓고 격돌할 전망입니다.
오늘 TV토론은 세번째 격돌이자, 4·7 보궐선거 이전에 실시되는 마지막 토론입니다.
유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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