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국현 권익위, '부동산 거래 특별조사단' 출범…민주당 소속 의원 174명 조사 권익위, '부동산 거래 특별조사단' 출범…민주당 소속 의원 174명 조사 입력 2021-04-05 18:28 | 수정 2021-04-05 18:3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 제공: 연합뉴스국민권익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74명의 부동산 소유·거래 전수조사를 담당할 특별조사단이 공식 출범해 오늘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조사단은 이건리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조사반과 총괄지원반, 대외협력반 등 총 32명 규모로 구성됐습니다. 이 단장은 "조사에 있어 직무 관련 법령을 준수한다는 내용 등을 담은 근무계약서를 제출했다"면서 "공정한 자세로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부동산 거래 특별조사단 #더불어민주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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