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위원장은 오늘 성동구청에 있는 '서울시 1호' 코로나 19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한 뒤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접종받은 1천500여 명 가운데 불편을 호소한 분은 한 분도 없었다"며 "어르신 여러분은 안심하고 접종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현장 방문 과정에서는 "시간 낭비 없이, 혼선 없이 잘 이뤄지는 것 같다"며 "접종의 방식, 절차까지 한국의 대응이 세계의 모델이 될 것 같다"고 칭찬했습니다.
앞서 은평구 응암사거리 지원유세에서는 "여론조사에 나온 것과 달리 선거가 굉장히 아슬아슬하게 붙어 간다고 느낀다"며 지지자들의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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