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명아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 내곡동 땅 의혹 진상규명 추진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 내곡동 땅 의혹 진상규명 추진 입력 2021-04-05 19:04 | 수정 2021-04-05 19: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들은 오늘(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곡동 보금자리주택지구 정보 유출과 오 후보의 이해충돌 의혹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안을 제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회는 `내곡동 보금자리주택 진상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꾸려 내곡동 땅을 둘러싼 의혹들은 물론 과거 국민임대주택지구 사업 전반에 대해 특별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박영선 후보 캠프에서 오 후보가 거짓 해명으로 일관하는 데 대한 대책을 당 지도부에 요청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민주당 소속 시의원은 전체 109명 중 101명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 #내곡동 #진상규명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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