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서울시장 선거에는 42만8천명이 투표해 3.9%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부산시장 선거는 10만100명이 투표해 투표율은 3.4%입니다.
이는 지난해 총선 때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5.1%, 2018년 지방선거 때 4.6%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지난 2일과 3일 실시된 사전투표 결과는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됩니다.
임명현

[사진 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