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나세웅 이낙연 자택서 개표볼듯…부인, 코로나 음성 후 자가격리 이낙연 자택서 개표볼듯…부인, 코로나 음성 후 자가격리 입력 2021-04-07 19:42 | 수정 2021-04-07 19:4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 제공: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이 부인의 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이 위원장 역시 자택에서 개표상황을 지켜보게 됐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 위원장의 부인이 4월 15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간다"며 "질병관리처의 권고에 따라 이 위원장도 부인과 함께 격리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의 부인은 오늘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오후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개표 #자가격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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