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명현 조응천 "오만·독선 평가 부른 사람, 경선에 나오지 말라" 조응천 "오만·독선 평가 부른 사람, 경선에 나오지 말라" 입력 2021-04-09 08:43 | 수정 2021-04-09 08:4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4·7 재보선 참패와 관련, "우리 당이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데 상당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은 가급적 당내 선거에 나서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조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의 잘못으로 지적받은 무능과 위선, 오만과 독선에 대해 상당한 책임이 있는 분이 아무런 고백과 반성 없이 출마해 당선되면 국민들이 당의 변화를 인정해줄까 두렵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누가 선출되느냐에 따라 우리 당이 새로운 각오로 변화와 쇄신의 시동을 힘차게 걸었는지, 인정받을 수 있을지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재보선 #참패 #경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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