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윤 비대위원장과 주 대표 대행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인선 등 원 구성 재협상과 4월 국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 16일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에서 마주친 적은 있지만 공식 면담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최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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