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한미 양국은 5월 후반기 중 상호 편리한 시기를 조율중이며 확정되면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앞서 '한국이 요구하는 백신 확보에 미국이 난색을 표하면서 한미정상회담이 연기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고 보도했습니다.
조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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