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국현 청와대 "'한미정상회담 연기설' 보도, 전혀 사실 아냐" 청와대 "'한미정상회담 연기설' 보도, 전혀 사실 아냐" 입력 2021-04-23 11:34 | 수정 2021-04-23 11:3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청와대는 '한미정상회담이 연기될 수 있다'는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근거없는 추측보도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한미 양국은 5월 후반기 중 상호 편리한 시기를 조율중이며 확정되면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앞서 '한국이 요구하는 백신 확보에 미국이 난색을 표하면서 한미정상회담이 연기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고 보도했습니다. #청와대 #한미정상회담 #조선일보 #미국 #백신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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