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이 의원은 오늘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암호화폐를 투기에 비유한 박상기 전 법무장관과 손실보호와 투자자 보호에 반대한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발언을 두고 "그때나 지금이나 시장이 위험하니 막자고 말한다"며 "그때도 틀렸고 지금도 틀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암호화폐가 이미 세계경제에 깊숙이 파고 들었다"며 "암호화폐 시장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나아가 신산업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어른들이 잘못된 것을 알려주어야 하는 것은 맞으나 청년들은 세상이 변했다고 어른들에게 알려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어제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잘못된 길로 가면 어른들이 이야기를 해줘야 한다"면서 "가상자산에 투자한 이들까지 정부에서 다 보호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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