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정 총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봉하마을 참배를 시작으로 창원·부산 지역을 방문해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묘역을 참배한 뒤 권양숙 여사와 오찬을 갖고 오후엔 경남 창원에서 시내를 걸으며 지역 주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최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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