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주인도 한국대사관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다음 달 4일 인도 첸나이발 인천행 비스타라 항공편을 시작으로 5월에만 6회의 인도발 항공편이 예정돼 있으며, 비행기 좌석 예약도 여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한 항공편 운항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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