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손령 현역 카투사 1명 코로나19 확진…주한미군 누적 감염자는 848명 현역 카투사 1명 코로나19 확진…주한미군 누적 감염자는 848명 입력 2021-05-01 09:38 | 수정 2021-05-01 09:3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발열검사하는 주한미군경기도 동두천에서 근무하는 현역 카투사 1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동두천 미군기지인 캠프 케이시에서 복무하는 한국군 병사 1명이 지난 3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 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 질병관리청과 함께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한미군 관련 누적 확진자는 848명으로 늘었습니다. #주한미군 #카투사 #동두천 #코로나19 #확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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