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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현대차 노조 창피하다는 MZ세대 노조, 뜨겁게 응원"

원희룡 "현대차 노조 창피하다는 MZ세대 노조, 뜨겁게 응원"
입력 2021-05-01 13:40 | 수정 2021-05-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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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현대차 노조 창피하다는 MZ세대 노조, 뜨겁게 응원"

    [사진 제공: 연합뉴스]

    국민의힘 소속의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직무중심, 성과중심의 공정한 노동으로 재편돼야 유연하고 안정적인 노동으로 노동시장 개혁이 가능하다"며 "이른바 'MZ 세대'노조가 개혁의 신호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노동절인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노조에 새로운 움직임이 강력하게 나타났다"며 "MZ 세대가 주도하는 노조는 노동 내부의 공정성을 외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원 지사는 "1987년 민주화 이후 노동운동은 크게 성장했지만, 기업별 노조의 한계와 연공서열 호봉제 등 노동시장 내에서의 비합리적 기득권에 갇힌 채 30여년의 시간이 지났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노조가 무논리와 억지, 응석받이 행태를 보일 때마다 어디 가서 현대차 직원이라고 말하기 창피했다'는 자성의 목소리에 MZ 세대가 동감하고 있다"며 "MZ 세대 노조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노동을 위한 움직임을 뜨겁게 응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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