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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총리 인준안 오늘 처리"…김기현 "대통령 오늘이라도 결단"

윤호중 "총리 인준안 오늘 처리"…김기현 "대통령 오늘이라도 결단"
입력 2021-05-13 10:08 | 수정 2021-05-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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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호중 "총리 인준안 오늘 처리"…김기현 "대통령 오늘이라도 결단"

    [사진 제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오늘 반드시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처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오늘 정책조정회의에서 "입법부 스스로 정한 법적 의무를 저버리는 게 국민의힘이 말하는 협치인지 묻고 싶다, 더 이상의 국정 공백은 있어선 안 된다"며 오늘 처리 방침을 밝혔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장관 후보자 임명을 막는다면서 총리 인준안 처리를 원천봉쇄하고 있다"며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행정부를 총괄할 총리 임명을 흥정 대상으로 삼는 건 무책임한 야당의 극치"라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평균적인 도덕성에 미치지 못하는 임혜숙, 박준영, 노형욱 장관 후보자 3명에 대한 지명 철회는 선택이 아니라 당연한 의무"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한 명 아니면 두명 낙마라며 흥정하듯 여론의 간을 보는 듯한 청와대나, 총리 인준안으로 야당을 겁박하며 밀어붙이는 여당의 습관성 힘자랑이 계속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방통행을 계속할 지, 협치의 국정운영을 할지 오늘이라도 결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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