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민주당 관계자는 "오늘 오후 4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지도부가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 계획"이라며 "최근 인사청문회 정국이 이어지면서 새 지도부 출범 후 2주 만에 첫 간담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용민, 강병원, 백혜련 최고위원 등이 참석합니다.
이 관계자는 "당내 각종 특위 활동과 현안들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간담회는 저녁까지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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