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엄기두 신임 해수부 차관은 해운·수산·해양 분야 및 기획조정 업무를 두루 경험한 행정 전문가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결정 대응과 해운산업 재건 등 현안을 밀착 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백승근 신임 국토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장은 정책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교통 전문가로, 광역교통 체계 개선과 신도시 교통망 확충 그리고 대도시권 교통난 해소 등의 성과를 현장에 안착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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