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문 대통령이 지난해 4월 치러진 21대 총선 후 초선 의원들과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의원들 건의로 이번 자리가 성사됐다는 게 청와대 설명입니다.
더민초 소속 의원 81명 중 대다수 의원이 오늘 간담회에 참석할 전망인데, 청와대는 한미정상회담 이후 계속되는 각계와의 소통 행보 중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조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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