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호중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3월 30일 주호영 당시 원내대표가 '권익위에서 민주당 의원들을 조사해 무엇을 찾아내면 우리도 기꺼이 조사받겠다'고 공언한 것을 똑똑히 기억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제 살을 깎는 심정으로 저희는 결단했고 그 조사 결과를 받아들이게 됐다"며 "이제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부동산 전수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지금 국민의힘의 새 지도부가 선출되기 전에 소속의원들에 대한 부동산 전수조사를 당권주자 5명께서 건의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당 대표 후보자들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LH공사의 투기 방지 대책과 관련해선 "핵심 사안인 조직 개편에 대해선 8월까지 개편안을 확정하기로 했다"며 "제대로 된 조직개편을 위해 당정 간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