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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부동산 의혹' 의원, 자진 탈당 안하면 제명할 수도"

한병도 "'부동산 의혹' 의원, 자진 탈당 안하면 제명할 수도"
입력 2021-06-09 10:24 | 수정 2021-06-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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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병도 "'부동산 의혹' 의원, 자진 탈당 안하면 제명할 수도"

    [사진 제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권익위 조사에서 부동산 불법거래 의혹이 제기돼 탈당을 권유한 의원 12명에 대해, 관련해 해당 의원들이 탈당하지 않으면 제명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 한병도 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KBS라디오에서 "본인들이 탈당을 않겠다고 하면 아마 당에서 징계위원회가 열릴 것"이라면서 "제명 쪽으로 의견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한 부대표는 "부동산 문제에 대한 국민적 공분을 생각했을 때 당 지도부는 단호한 입장을 견지할 수밖에 없다"면서 "확실히 소명이 되고 무죄가 나오면 당으로 복당할 수 있는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이 권익위가 아닌 감사원에 부동산 조사를 의뢰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국회에 소속된 공무원은 감사원의 직무 감찰 대상이 아니"라며 "시간 끌기 아니냐라고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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