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국방부 징계위원회는 국군간호사관학교의 소령 교수가 생도를 성희롱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조사한 뒤 지난 3월 대위로 강등시켰습니다.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실 등에 따르면 해당 교수는 지난 1월 밤 생도에게 "당직 중이니 혼자 오라"는 등의 문제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교수는 생도에게 고민을 들어준 차원이었다며 항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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