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어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의 만남에 대해 "정치선배로서 배려해주는 차원에서 만났다"며 "덕담만 나눴다"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 MBC에 "합당에 대한 원칙은 이미 주호영 전 원내대표에게 이야기했는데 다시 말할 필요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어제 만남에서 합당 논의가 발전된 것이 없었냐는 질문에는 "주 전 원내대표에게 3대 원칙을 전달했던 내용은 이미 보도가 되었다"며 "그 다음 논의는 실무진의 몫"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앞서 안 대표는 이 대표의 당선 하루만인 어제 서울 상계동의 한 카페에서 1시간 가량 만남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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