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파업 결의대회에 참석한 한 우체국 택배기사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는 오늘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우체국택배 문제 해결을 위해 택배노동자 과로사대책위와 우정사업본부를 만나 최종 합의를 이뤘다"며,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소포위탁 배달원들을 내년 1월1일부터 분류작업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결과 발표하는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사진 제공: 연합뉴스]
김재경

지난 9일 파업 결의대회에 참석한 한 우체국 택배기사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결과 발표하는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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