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엄지인 윤석열 'X파일 불법사찰' 주장에…靑 "입장 없다" 윤석열 'X파일 불법사찰' 주장에…靑 "입장 없다" 입력 2021-06-22 15:09 | 수정 2021-06-22 15: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자신과 가족의 의혹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X파일'과 관련해 "공기관과 집권당이 개입했다면 불법 사찰" 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청와대는 "별도의 입장이 없다" 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또 청와대가 검찰총장 임명 과정에서 가족 관련 의혹을 확인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어떤 부분까지 검증이 이뤄졌는지 알지 못한다" 고 답했습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이른바 'X파일'에 대해 "출처불명 괴문서로 정치공작하지 말고 내용과 근거·출처를 공개하라" 면서 "허위사실 유포와 불법 사찰에 대해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 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 #윤석열 X파일 #불법사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