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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총장은 어젯밤 SNS에서 "K방역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눈물 위에 세워진 탑"이라며, "필요하다면 영세 자영업자의 세금 감면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당론으로 채택한 더불어민주당에 "추경 예산을 늘려 전국민 재난지원금으로 표를 쫓기 전에 생존 위기에 직면한 자영업자 지원책을 대폭 확대하기를 바란다"면서, "한계 상황의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데 예산을 쓴다면 국민들도 이해해 주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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