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윤 전 총장은 대구 2·28 민주운동 기념탑을 방문한 뒤 1960년 이승만 정권에 맞선 당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할 예정이며, 서문시장과 코로나19 거점 병원도 찾을 계획입니다.
윤 전 총장 측은 "광주에 이어 대구를 찾아 영·호남 동서 화합과 국민 통합 메시지도 함께 공개할 것"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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