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국방부는 지난 20일 입국한 청해부대 간부 1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청해부대 확진자 가운데 입원 환자는 국군수도병원 4명, 국군대전병원 10명, 민간병원 5명 등 모두 1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권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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