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외교부에 따르면 파키스탄 측이 어제 실종 예상 지점에 헬기 2대를 띄워 수색했지만 김 대장과 관련된 유의미한 결과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김 대장의 가족 측은 사고 지점의 기상상황과 전날 수색 결과를 고려해 현실적으로 생환이 어렵다고 판단해 추가 수색 중단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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