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 출마선언에 앞서 거수경례하는 심동보 예비역 해군 준장 [사진 제공: 연합뉴스]
심 준장은 오늘 국회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되면 제2의 박정희 대통령이 돼 국가 정체성과 국민 자부심부터 복원시키겠다" 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난파 중인 대한민국 함의 함장이 돼 위선 정권과 정치를 끝장내고 정정당당한 대한민국과 위대한 자유통일국가를 향한 안전하고 힘찬 항진을 책임지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명아

대선 출마선언에 앞서 거수경례하는 심동보 예비역 해군 준장 [사진 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