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표는 오늘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대선 경선 후보자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나라는 표현의 자유가 광범위하게 보장돼 있지만, 정치적 담론은 그런 방식보다 세련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라면 위법적인 사항이거나 직을 수행하는데 장애가 되는 걸 지적하는 것"이라며 "벽화 같은 건 성숙한 시민문화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이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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