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윤석열 캠프 김병민 대변인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오늘 '해당 의혹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국정원과 경찰은 앞서 중국과 캄보디아에서 북한 공작원을 만나 돈과 지령을 받고 미국산 스탤스기 도입 반대 활동을 한 혐의로 청주 지역 활동가 3명을 구속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캠프' 소속 김병민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구속된 활동가들이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 선대위의 특보단으로 임명된 경위를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설명해야 한다" 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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