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최 전 원장은 오늘 SNS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는 지난 40여년 간 우리 지도자와 국민이 피와 땀, 눈물로 이룩한 국가 인프라인 탈원전 정책을 무너뜨리고 자해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전 원장은 "탈원전 정책으로 지난 4년간 원전 산업은 30%가 붕괴했다"며 "관련 인력이 2천 명 증발했고 학생 수도 3천 명 수준에서 1천 명가량 줄었다" 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40년간 원자력이 우리 경제에 전기요금으로 기여한 것만 화력발전 대비 600조원이 넘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전 원장은 "탈원전 정책을 당장 멈추고 우선 건설이 중단된 신한울 3, 4호기 건설을 재개해야 한다"면서 "원양해군 운영, 우주개발 등 미래를 바라보는 국가 전략의 주요 기술로서 원자력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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