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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부친 부동산 투기 의혹' 오후에 해명 기자회견

윤희숙, '부친 부동산 투기 의혹' 오후에 해명 기자회견
입력 2021-08-27 11:48 | 수정 2021-08-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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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숙, '부친 부동산 투기 의혹' 오후에 해명 기자회견

    [사진 제공: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오늘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친의 세종시 논 구입 과정을 둘러싼 투기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윤 의원의 부친은 지난 2016년 세종시 전의면 신방리의 논 1만 8백여제곱미터를 직접 농사를 짓겠다고 구입한 뒤 경작인에게 농사를 위탁했고, 국민 권익위는 이 과정에서 농지법 위반 의혹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논 구입 당시에 부친의 나이는 만79세로, 농사 목적이 아닌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게다가 부친이 논을 구입할 당시 윤 의원이 세종시에 있는 한국개발연구원에 근무 중이어서 내부 정보 유출 의혹도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어제 "부친의 토지 매입 과정에 전혀 관여한 바 없다"는 입장을 냈지만, 의혹이 확산되자 직접 해명에 나서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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