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배주환 靑, '친족 성폭력' 청원에 "적극적 분리조치로 피해자 보호 힘쓸 것" 靑, '친족 성폭력' 청원에 "적극적 분리조치로 피해자 보호 힘쓸 것" 입력 2021-09-10 10:59 | 수정 2021-09-10 12:4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성폭력 가해자인 친오빠와의 분리 조치'를 호소한 국민 청원에 대해 청와대는 "해당 청원인은 본인 의사에 따라 정부지원 시설에 입소했다" 며 "맞춤형 보호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친족 성폭력의 경우 가해자와 피해자가 같은 공간에 거주해 추가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청와대는 "경찰이 더 적극적인 분리 조치로 피해자 보호에 힘쓸 것" 이라며 "정부는 성폭력을 포함한 가정폭력 피해자 등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에게 사각지대 없는 보호와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 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 #친족 성폭력 #국민청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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