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국민의힘 의원들은 2명에서 11명씩 비상근무조를 꾸려,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의원실을 지킬 예정입니다.
오늘 오후 6시부터는 검사 출신 5선의 권성동 의원을 필두로 김미애·정동만·배현진 등 11명 의원들이 비상대기에 참여합니다.
신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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