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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코로나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내년 3월까지 추가 연장"

당·정 "코로나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내년 3월까지 추가 연장"
입력 2021-09-15 10:19 | 수정 2021-09-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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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코로나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내년 3월까지 추가 연장"

    [사진 제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대출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를 내년 3월까지 추가로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당·정협의에서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다각도로 수렴한 결과 만기연장과 상환유예를 더 연장하는 것에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금융권은 차주 상환 부담 등을 고려할 때 단계적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며 유예 종료시 차주가 과도한 상환 부담을 지지 않도록 상환기간을 늘리고 은행권 신용회복제도 개선을 통한 지원 대상 확대, 정책금융기관을 통한 유동성 공급 등을 보완책으로 제시했습니다.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거리두기로 힘든 상황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마음을 더 무겁게 하고 있다"며 "한계 상황에 내몰린 분들에게 숨통을 틔워드리기 위해 추석을 앞두고 대책을 서둘러주신 금융위원장에게 감사하다"고 화답했습니다.

    동시에 윤 원내대표는 "당정은 '위드 코로나'를 대비해 방역·민생·경제에 함께 하겠다"며 "특위 설치와 별개로 이미 당에 위드코로나 태스크포스를 설치해 운영키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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