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에 따라 오 대법관은 이기택 전 대법관 후임으로 오늘부터 임기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국회는 그제 오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여야 합의로 경과보고서를 채택했고, 어제 본회의에서 임명 동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배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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