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문한 윤석열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 과정에서 일부 시민들이 윤 전 총장을 향해 "여기가 어디라고 오느냐"며 항의했고, 윤 전 총장의 수행원들과 시민들간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후 약 10여분간 박 전 대통령 생가에 머물던 윤 전 총장은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현장을 떠났습니다.

윤석열 방문 막아선 보수단체 회원들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기주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문한 윤석열 [사진 제공: 연합뉴스]

윤석열 방문 막아선 보수단체 회원들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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