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60세 이상 고령층,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부터 '추가접종', 이른바 '부스터샷'을 곧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구체적인 4분기 접종계획은 내일 질병청에서 소상히 보고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2주간 신규 확진자의 85.5%가 예방접종을 마치지 못하신 분들이라고 한다"며 "10월 초부터 1·2차 접종 간격을 단축해, 예방접종 완료율을 더 높여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확진자 수 급증과 관련해 "이번 주 방역상황이 단계적 일상회복의 출발점을 결정짓게 될 것"이라며 "이번 한 주 동안은 만남과 모임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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